12기 친구들아 김희선2006.01.13 14:09:44 조회515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보고픈 친구들아, 어느새 새해도 중순에 접어 들었네. 우리 늘 사랑하며 감사하며 행복 하게 살아가자. 우리가 서로 만난다는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요즘은 이렇게 컴 에서라도 만날수 있으니 감사 하지. 사랑하는 친구들아 우리 컴 에서라도 자주 소식 전하며 만나자.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6 여기도 모두 손님이 이 충자 13 2006-01-15 494 12기 친구들아2 김희선 2006-01-13 516 14 ☆ 12기 선배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2 이경자15 2006-01-01 555 13 ▲ 12기 선배님께. 금강산 구경 하세요4 이경자15 2006-01-01 473 12 12월의 엽서3 강명자 2005-12-13 493 11 이청자 총동창회장님~3 장금자 2005-12-07 531 10 잘가라 민자야1 명자 2005-12-02 507 9 낙엽 쌓인 길에서2 강명자 2005-11-30 461 8 사랑합니다.3 김주일 8 2005-11-17 658 7 추억의 차 한잔6 임중자15 2005-10-31 499 6 ♧사랑보다 우정이 좋아♧2 정금자2 2005-10-31 428 5 시월의 마지막 주일과 마지막 날을 동문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3 강명자 2005-10-30 514 4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2 강명자 2005-10-29 541 3 반갑습네다1 강명자 2005-10-29 557 2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3 이주실(14) 2005-10-05 598 이전1…23456789101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12기 친구들아 김희선2006.01.13 14:09:44 조회515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보고픈 친구들아, 어느새 새해도 중순에 접어 들었네. 우리 늘 사랑하며 감사하며 행복 하게 살아가자. 우리가 서로 만난다는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요즘은 이렇게 컴 에서라도 만날수 있으니 감사 하지. 사랑하는 친구들아 우리 컴 에서라도 자주 소식 전하며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