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네다
2005.10.29 19:49:20 조회557
아우님들 방가 방가워요~~~
빈방을 지켜주느라 고생많았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 조금 있으면 10월의 마지막이 다가오네요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이 새삼 떠오르네요
아우님도 어느새 6학년이 되었지요?
선배들 따라 오지 않아도 되는데 ㅎㅎㅎㅎ
세월의 흐름이 이렇게 빨라서야 원...
그리고 경향신문사와는 나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답이 너무 늦어 미안하구요
자주 방에 들려서 재밌는 얘기 나누자구요
그럼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지내요
모두 모두 평안하길 바랄께요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