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이주실(14)2005.10.05 01:30:13 조회597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강명자 선배님 혼자 문패를 걸고 쓸쓸히 계셔 두런두런 사람 소리를 넣으려 제가 들어왔습니다. 강명자 선배님 계시니까 월담은 아니죠? 호호호. 오늘 모교에서 열렸던 합창제 행사에서 선배님들 뵈니까, 2년 아래인 저희들보다 더 탄력있으셔서 머지않아 이 집이 피어나겠다 싶어요. 어떠셔요? 제 말 크게 틀리지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6 여기도 모두 손님이 이 충자 13 2006-01-15 493 15 12기 친구들아2 김희선 2006-01-13 515 14 ☆ 12기 선배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2 이경자15 2006-01-01 554 13 ▲ 12기 선배님께. 금강산 구경 하세요4 이경자15 2006-01-01 473 12 12월의 엽서3 강명자 2005-12-13 493 11 이청자 총동창회장님~3 장금자 2005-12-07 531 10 잘가라 민자야1 명자 2005-12-02 507 9 낙엽 쌓인 길에서2 강명자 2005-11-30 460 8 사랑합니다.3 김주일 8 2005-11-17 657 7 추억의 차 한잔6 임중자15 2005-10-31 499 6 ♧사랑보다 우정이 좋아♧2 정금자2 2005-10-31 428 5 시월의 마지막 주일과 마지막 날을 동문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3 강명자 2005-10-30 513 4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2 강명자 2005-10-29 540 3 반갑습네다1 강명자 2005-10-29 557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3 이주실(14) 2005-10-05 598 이전1…23456789101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이주실(14)2005.10.05 01:30:13 조회597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강명자 선배님 혼자 문패를 걸고 쓸쓸히 계셔 두런두런 사람 소리를 넣으려 제가 들어왔습니다. 강명자 선배님 계시니까 월담은 아니죠? 호호호. 오늘 모교에서 열렸던 합창제 행사에서 선배님들 뵈니까, 2년 아래인 저희들보다 더 탄력있으셔서 머지않아 이 집이 피어나겠다 싶어요. 어떠셔요? 제 말 크게 틀리지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