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2005.11.17 21:51:54 조회657
강명자 후배님!!
12기 방이 어서 빨리 더워져서 선, 후배님들의 웃음 소리가 밖으로 많이 들려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많은 식구들이 찾아올것입니다.
항상 시작이 반이지요.... 아우님이 시작하였으니 주위에 많은 가족들이 모여질것입니다.
이제 집들이도 하였으니...
아우님의 글 잘 읽어 보았읍니다.
우리 8회 방에도 놀러 오시고 본가에도 들리셔서 외롭지않게 그렇게 시작 합시다.
우리 lily가족들 많은 사랑 갖고있읍니다. 선후배의 의리와 사랑은 아무도 따르지 못합니다.
항상 먼저 시작한다는것은 힘이들지요 그러나 그 용기가 큰 불꽃이 되어 활활 타 오르게 되지요...
이 글을 12회 아우님들이 많이 읽고 12기 아우님들이 우리 명자 아우님곁에
빙 들러앉아 따뜻한 화로불 곁에 즐거운 담소를 밤이 새는줄도 모르게 그런 방이되기를 바랍니다.
12기 아우님들 잠깐씩 들려서 누가 모여있나 .. 하면서 모두들 오십시요...
저도 함께 놀러와 아우님들과 대화 하며 조금더 젊어지고 싶습니다. 어서 오십시요.......
우리 수도 동문들 여기 Lily방에서 즐겁게 만나봅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