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개교 -60년사- 발간을 끝내고- 편집위원님들 생음악 레스토랑에서-
모교 교문-
수도여고 졸업 60 년사 편집작업
60년사에 동창회 이름으로 올릴
역대 회장님들 재임 기간중 업적에 대해서
주순희(20) 씨가 인터뷰를 하고 수고를 했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쾌히 응해 주시고
자세하게 모두 기억하시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동창회 시작인데 좋은일을 많이 하신것에 놀라웠습니다.
-주순희씨의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 앉아 계시는 왼쪽부터
최해경.이진광. 주순희.이청자. 백성기. 박영희.장수년.
참석하신 선후배님이십니다.
왼쪽 앞줄부터: 주순희(20) 김창주(19) 이경자(15)
오른쪽 앞줄부터: 전윤미(13) 방희자(14)
※ 안국동 백악 미술관 지하 "소람"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