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이지만 윤정강132006.11.20 00:06:28 조회838 깊어가는 가을밤 우연히 지나가다 골프방 구경하니 반가운 이름 동기 충자 !규옥 !최향남후배님 ! 셋이 주고받는 정담 훔쳐보고 갑니다 미공개 골프사진 감상도하고 골프사연도 재미있네요 골프채 잡아본것은 18년전 LA에서 오라버니따라 1시간 휘들려본것이 처음 마지막인데 골프채라도 만져보았으니 나도 비회원자격으로 가끔 출입해도 됩니까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4 동부는 지금 (12월 11일) 이충자 13 2006-12-12 806 13 드디어 15회를 맞이 했네요2 이충자 13 2006-11-28 735 비회원이지만6 윤정강13 2006-11-20 839 11 배경이 좋와서 ..........5 이충자 13 2006-09-10 843 10 점차 낮아지는 핸디8 최향남 25 2006-08-29 891 9 골프방 축 10 회 !!!5 이충자 13 2006-08-22 826 8 100도가 넘는 더위에도3 이충자 13 2006-08-03 697 7 시원한 계곡을 보기 땀이 쑥 들어간다.1 고규옥13 2006-07-09 755 6 36 홀2 이충자 13 2006-06-27 706 5 90을 깼답니다3 최향남 25 2006-05-17 699 4 13기 이충자 선배님이 쓸쓸하실까봐...7 최향남 25 2006-01-26 833 3 송년골프3 이 충자 13 2005-12-13 841 2 겨울의 아쉬움 이 충자 13 2005-12-09 619 1 빈방을 둘러 보면서1 이 충 자 2005-12-09 675 1234567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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