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을 보기 땀이 쑥 들어간다. 고규옥132006.07.09 21:19:48 조회755 서울은 내일 부터 장마가 시작 된다고 뉴스에서 야단이야. 아직도 우리는 오이지 담가 놓고 마눌 짱아찌 담가. 지금 여기는 후덥지근 하여 에어컨 틀어야돼. 비가오면 좀 시원해 질려나. 옛날 같지 않아서. 열대 기온같아.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4 동부는 지금 (12월 11일) 이충자 13 2006-12-12 806 13 드디어 15회를 맞이 했네요2 이충자 13 2006-11-28 735 12 비회원이지만6 윤정강13 2006-11-20 839 11 배경이 좋와서 ..........5 이충자 13 2006-09-10 843 10 점차 낮아지는 핸디8 최향남 25 2006-08-29 892 9 골프방 축 10 회 !!!5 이충자 13 2006-08-22 827 8 100도가 넘는 더위에도3 이충자 13 2006-08-03 697 시원한 계곡을 보기 땀이 쑥 들어간다.1 고규옥13 2006-07-09 756 6 36 홀2 이충자 13 2006-06-27 706 5 90을 깼답니다3 최향남 25 2006-05-17 699 4 13기 이충자 선배님이 쓸쓸하실까봐...7 최향남 25 2006-01-26 834 3 송년골프3 이 충자 13 2005-12-13 841 2 겨울의 아쉬움 이 충자 13 2005-12-09 619 1 빈방을 둘러 보면서1 이 충 자 2005-12-09 675 1234567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시원한 계곡을 보기 땀이 쑥 들어간다. 고규옥132006.07.09 21:19:48 조회755 서울은 내일 부터 장마가 시작 된다고 뉴스에서 야단이야. 아직도 우리는 오이지 담가 놓고 마눌 짱아찌 담가. 지금 여기는 후덥지근 하여 에어컨 틀어야돼. 비가오면 좀 시원해 질려나. 옛날 같지 않아서. 열대 기온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