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4일 반가운 만남!
세종호텔 2층 부페에서 만나 맛 있는 음식!
맛 있는 음식 먹으며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궁금한것 서로 묻고 누구는 잘 있는냐? 누구에게 안부 전해다오 부탁도 하면서 많이 웃고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헤여졌어요.
친구들의 사랑 많이 받고 돌아와 피곤하지 않아요.
사랑히는 친구들이여!
다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만날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명숙, 권혁순, 김기순, 강순영, 이춘희
김옥호, 송찬근, 한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