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걷기방. 중랑천걷기 15명참석 윤영숙252024.01.31 22:41:50 조회196 모처럼 따뜻한 날. 그러나 감기로 고생하는 혜림이 희정이와 다른 일이 생겨 불참한 친구 셋이 못 오고 15명이 한대앞에서 만나 중랑천을 걷기로. 원앙이가 모였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새 어디로 갔는지 잘 안보이고 쇠물닭. 할미새.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새 매등의 각종 새를 보며 중랑천을 걸었다.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이니 새가 적어도 공기의 질이 나빠도 좋았다. 벌써 2024년의 달력 첫장이 넘어간다. 부지런히 만나야겠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244 4월24일 걷기방 신구대학교식물원 9명참석 윤영숙25 2024-04-24 26 243 4월17일 걷기방 서울숲 16명 참석 윤영숙25 2024-04-17 31 242 4월10일 걷기방 국립현충원 13명 참석. 윤영숙25 2024-04-15 28 241 4월3일 걷기방 천장산둘레길 12명 참석 윤영숙25 2024-04-07 45 240 3월27일 걷기방과 25기 월례회 이천 라드라비27명참석 윤영숙25 2024-03-27 72 239 3월20일 걷기방 제천여행 17명참석 윤영숙25 2024-03-22 64 238 3월13일 걷기방. 부천생태공원 18명참석 윤영숙25 2024-03-13 75 237 3월6일 걷기방. 과천현대미술관. 12명 참석 윤영숙25 2024-03-06 100 236 2월28일 걷기방. 봉은사와 선정릉걷기. 15명 참석 윤영숙25 2024-02-28 89 235 2월21일 걷기방 한탄강 멍우리길.18명참석 윤영숙25 2024-02-21 96 12345678910…2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1월31일 걷기방. 중랑천걷기 15명참석 윤영숙252024.01.31 22:41:50 조회196 모처럼 따뜻한 날. 그러나 감기로 고생하는 혜림이 희정이와 다른 일이 생겨 불참한 친구 셋이 못 오고 15명이 한대앞에서 만나 중랑천을 걷기로. 원앙이가 모였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새 어디로 갔는지 잘 안보이고 쇠물닭. 할미새.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새 매등의 각종 새를 보며 중랑천을 걸었다.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이니 새가 적어도 공기의 질이 나빠도 좋았다. 벌써 2024년의 달력 첫장이 넘어간다. 부지런히 만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