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모두 안녕하셨지요?
벌써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우리의 12월 작품발표회와 송년모임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서로 보람되고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돌아보는 감회를 피력해 보려합니다.
또 우리 문인회의 발전을 위한 의견나눔도 가지려합니다.
회원 모두 참석해주시고, 동문 중에 함께 하실 분들이 계시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시간은 12월4일 11시.
장소는 인사동 산유화.
드레스코드는 'Green' 입니다. 옷이든 장신구든 초록이면 됩니다.
그날 모두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박웃음으로 참석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