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걷기방 양재동 15명참석 윤영숙252023.11.22 22:22:17 조회200 22일은 친구 지오의 초청으로 청계산역 근처 지오의 농막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다. 정성스레 삶아낸 수육과 김장 겉절이는 꿀맛이었고 승희가 해온 잡채는 꾸미가 많아 갖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할 수 있었고 친구들의 모임에 절편을 해서 하나씩 나눠주는 강숙이. 아니 살은 언제 빼나. 날로날로 정이 들어가는 친구들의 웃음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247 5월15일 걷기방. 중랑천 장미축제. 9명참석 윤영숙25 2024-05-15 25 246 5월8일 걷기방. 광교호수공원. 10명참석 윤영숙25 2024-05-08 48 245 5월1일 걷기방. 은평생각숲길 15명 참석 윤영숙25 2024-05-01 54 244 4월24일 걷기방 신구대학교식물원 9명참석 윤영숙25 2024-04-24 60 243 4월17일 걷기방 서울숲 16명 참석 윤영숙25 2024-04-17 61 242 4월10일 걷기방 국립현충원 13명 참석. 윤영숙25 2024-04-15 59 241 4월3일 걷기방 천장산둘레길 12명 참석 윤영숙25 2024-04-07 70 240 3월27일 걷기방과 25기 월례회 이천 라드라비27명참석 윤영숙25 2024-03-27 118 239 3월20일 걷기방 제천여행 17명참석 윤영숙25 2024-03-22 105 238 3월13일 걷기방. 부천생태공원 18명참석 윤영숙25 2024-03-13 101 12345678910…2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11월22일 걷기방 양재동 15명참석 윤영숙252023.11.22 22:22:17 조회200 22일은 친구 지오의 초청으로 청계산역 근처 지오의 농막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다. 정성스레 삶아낸 수육과 김장 겉절이는 꿀맛이었고 승희가 해온 잡채는 꾸미가 많아 갖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할 수 있었고 친구들의 모임에 절편을 해서 하나씩 나눠주는 강숙이. 아니 살은 언제 빼나. 날로날로 정이 들어가는 친구들의 웃음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