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셀로나의 실업가 구엘남작이 40년동안 가우디에게 후원하며 건축을 의뢰한
구엘저택- 영국풍의 고급 전원주택 단지- 돌공사를 하면서 파낸돌, 화려한 자기타일, 유리조각으로
꽃,파충류 모양을 세공한 금속을 붙여 곡선의 모자이크가 있는 넓은 광장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는 유료입장에 30분 마다 인원제한하여 관람할 수 있는 제도로 바뀌었더라구요.
티켓을 구입하는 줄을 서는데 1시간 가량 표를 가지고서도 1 시간 가량 주변을 산책하였습니다.
(산언덕에 위치하여 있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건축물. 지중해도 보입니다. )
(비가 오면 중앙 계단에 있는 도마뱀 분수 입으로 물이 흐른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