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미스터 트롯을 아주 재밌게 보고 있다.
상금이 5억이라니 참 억소리 나는 금액인데 부상까지
엄청나서 노래 잘하는 젊은이들이 한번 도전해 볼만 하겠지.
경쟁이 치열해서 손에 땀을 쥐게 하지만 왠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 놀랍다. 그 뿐인가 왠 인물들은
그리 좋은지 하나같이 잘 생겨서 눈을 즐겁게 한다.
여자들은 성형을 해서 모두 미인이라고 한다지만 남자들은
뭔일로 그리 미남들인가 . 인물 보고 무대에 세운건 아닐텐데
엄마 들의 자궁이 변했다는 말인가 못 생긴 사람이 없으니 신기하다.
성형 기술이 세계 제일 이라니 그 덕도 있겠지만 정말 못생긴
사람이 없다 . 하긴 성형 외과에 가면 누구의 얼굴을 좋와 하느냐고
묻는다고한다. 좋와 하는 얼굴을 그대로 만들어 낸다니 놀랍다.
모든 면에서 으뜸인 대한 민국 참 자랑스럽다. 모든 가전 제품,
화장품 , 먹거리, 건축 기술 할것없이 세계를 휩쓸고 있는데 사람의
얼굴까지 명품인 한국은 영원 무궁토록 승승 장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