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가 존경했던 작가 장프랑스와 밀레. < 나는 농부로 태어났고 농부로 남을것이다 >
농사일은 어떤 종교적 행위보다 신성하고 숭고해보인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다. 라고 한 밀레는 19세기 이전 유럽의 미술들이 귀족과 부유한 사람들만 그리는것을 낮은 계급의 농민들을 대상으로 바꿔 그렸는데 그 당시로는 혁신적인 시도였다. 밀레는 성실하게 살아가는 농부에게서 마치 종교화 같은 숭고한 아름다움을 발견한듯하다. 이런 점이 고흐의 초기작 드로잉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알폰스 무하
체코의 화가이며 장식 미술가. 아르누보 양식의 대표작가. 마치 타로 카드의 여인들을 보는듯한 무하의 작품은 뚜렷한 선과 장식적 패턴, 풍부한 색감으로 다양한 포스터와 장식에 사용되었다.
마티스와 칸디스키 작품
최초의 추상화가. 칸딘스키는 회화의 색채와 형태를 음악의 순수한 음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보았다. 음악과 회화의 만남.
그래서 칸딘스키방에서는 바닥에 건반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약간 아쉬운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의 방 .
가우디의 다양한 곡선과 알록달록한 타일로 만든 작품으로 아주 살짝 가우디의 건축물 분위기를 엿보다.
이날은 민사모 후배들과 멋진 전시도 감상하고 광옥 후배님의 생일축하까지 한 멋진 날이었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트여서 여기 올린 사진으로는 그 생생한 감동을 전달하는데 부족해서 좀 아쉽다.
마지막으로 엄마를 위해 미술감상 후기를 써준 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흐가 존경했던 작가 장프랑스와 밀레. < 나는 농부로 태어났고 농부로 남을것이다 >
농사일은 어떤 종교적 행위보다 신성하고 숭고해보인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다. 라고 한 밀레는 19세기 이전 유럽의 미술들이 귀족과 부유한 사람들만 그리는것을 낮은 계급의 농민들을 대상으로 바꿔 그렸는데 그 당시로는 혁신적인 시도였다. 밀레는 성실하게 살아가는 농부에게서 마치 종교화 같은 숭고한 아름다움을 발견한듯하다. 이런 점이 고흐의 초기작 드로잉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알폰스 무하
체코의 화가이며 장식 미술가. 아르누보 양식의 대표작가. 마치 타로 카드의 여인들을 보는듯한 무하의 작품은 뚜렷한 선과 장식적 패턴, 풍부한 색감으로 다양한 포스터와 장식에 사용되었다.
마티스와 칸디스키 작품
최초의 추상화가. 칸딘스키는 회화의 색채와 형태를 음악의 순수한 음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보았다. 음악과 회화의 만남.
그래서 칸딘스키방에서는 바닥에 건반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약간 아쉬운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의 방 .
가우디의 다양한 곡선과 알록달록한 타일로 만든 작품으로 아주 살짝 가우디의 건축물 분위기를 엿보다.
이날은 민사모 후배들과 멋진 전시도 감상하고 광옥 후배님의 생일축하까지 한 멋진 날이었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트여서 여기 올린 사진으로는 그 생생한 감동을 전달하는데 부족해서 좀 아쉽다.
마지막으로 엄마를 위해 미술감상 후기를 써준 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