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이 아쉬운 민사모후배님들과 올리브나무란 뜻의 스페니쉬 레스토랑 엘올리보를 갔다. 맛있는 지중해풍 음식들
이랑 따뜻한 햇살 , 살짝 보이는 빨간 단풍나무들,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같이 한 행복한 시간이었다.
식사후 시간이 빠듯해 마무리는 과천 경마장 시골장터로.
전시장보다 시골장터 가자니까 더 함박웃는 후배님들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다
12월에 광옥후배님 생일에 우리 다시 뭉쳐요.
가을 단풍이 아쉬운 민사모후배님들과 올리브나무란 뜻의 스페니쉬 레스토랑 엘올리보를 갔다. 맛있는 지중해풍 음식들
이랑 따뜻한 햇살 , 살짝 보이는 빨간 단풍나무들,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같이 한 행복한 시간이었다.
식사후 시간이 빠듯해 마무리는 과천 경마장 시골장터로.
전시장보다 시골장터 가자니까 더 함박웃는 후배님들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다
12월에 광옥후배님 생일에 우리 다시 뭉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