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순선배님!
제가선배님을 처음만나뵙게된게 10년이넘었고.....
3..4..년마다 한국에서 또..국제동문회때마다 뵙게된것같습니다.
몇년만에뵙지만 항상 함께지내온 푸근한언니같고 든든한버팀목이 되어주심니다.
뉴욕동문회때도 긴얘기 나누고싶었지만 짜여진시간이라 선배님과함께할시간이 별로없이
혜여진점 아쉽습니다.
사진도 몇장못찍고........
선배님이 편찮으시다는 소식이들리면 마음이 아품니다.
그러니 선배님 아프지마세요~~~
항상건강하시길 기도안에서 선배님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