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가저다준 교훈 정금자022011.06.18 17:18:31 조회836 나이가 가저다준 교훈 젊은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보면 부러움에 대상 이였지만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날에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날에 나의기도는 나를위한 기도요 나를위해 흘린 눈물에 기도였지만 지금에 기도는 남을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에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젊은날에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가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좋은글 중에서- 음악;고대 아일랜드의 축복의 기도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469 내가 태어나 숨을 쉬는 땅 정금자02 2011-06-24 744 1468 무명의 이름으로 정금자02 2011-06-24 828 1467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정금자02 2011-06-23 946 1466 함께 가는 길 정금자02 2011-06-23 813 1465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정금자02 2011-06-23 824 1464 고도원의 어록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1 정금자02 2011-06-22 997 1463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정금자02 2011-06-21 780 1462 내 인생이 끝날때 정금자02 2011-06-21 885 1461 오늘을 위한 기도 정금자02 2011-06-20 847 1460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정금자02 2011-06-20 772 1459 오늘을 위한 기도 /복을 불러오는 웃음 정금자 2011-06-20 771 나이가 가저다준 교훈 정금자02 2011-06-18 837 1457 행복 담아가기 정금자 02 2011-06-17 768 1456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정금자 2011-06-17 893 1455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정금자 02 2011-06-15 773 이전1…45678910111213…10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기수별 게시판 수도여고 1회 수도여고 2회 수도여고 3회 수도여고 4회 수도여고 5회 수도여고 6회 수도여고 7회 수도여고 8회 수도여고 9회 수도여고 10회 수도여고 11회 수도여고 12회 수도여고 13회 수도여고 14회 수도여고 15회 수도여고 16회 수도여고 17회 수도여고 18회 수도여고 19회 수도여고 20회 수도여고 21회 수도여고 22회 수도여고 23회 수도여고 24회 수도여고 25회 수도여고 26회 수도여고 27회 수도여고 28회 수도여고 29회 수도여고 30회 수도여고 31회 수도여고 32회 수도여고 33회 수도여고 34회 수도여고 35회 수도여고 36회 수도여고 37회 수도여고 38회 수도여고 39회 수도여고 40회 수도여고 41회 수도여고 42회 수도여고 43회 수도여고 44회 수도여고 45회 수도여고 46회 수도여고 47회 수도여고 48회 수도여고 49회 수도여고 50회 수도여고 51회 수도여고 52회 수도여고 53회 수도여고 54회 수도여고 55회 수도여고 56회 수도여고 57회 수도여고 58회 수도여고 59회 수도여고 60회 수도여고 61회 수도여고 62회 수도여고 63회 수도여고 64회 수도여고 65회 수도여고 66회 수도여고 67회 수도여고 68회 수도여고 69회 수도여고 70회 수도여고 71회 수도여고 72회 수도여고 73회 수도여고 74회 수도여고 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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