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이상 긴 시간을 버스를 타고가니 처음에는 만남의 기쁨으로
담소를 하며 즐겁게 재잘?거렸다. 하지만 어느정도 기쁨을 나누고 나니
지루함을 느껴 노래방으로!!!!!! 신청곡 접수 순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아 글쎄 실력이 모두 가수 뺨을 치는게 아닌가!!!
누가 누가 잘하나 감상만 하고 있으니 마음에서
빨리 동영상을 담으라고 신호가 온다.
그래서 부를 만큼 불렀으니 그만 부를것 같은 예감에
디카를 들이덴것이 산악회 김경희부회장님이시다.
진짜 3호차엔 놀라운 실력자들이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