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25년 백합총동문회의 살림살이를 맡은 23기 문남숙 입니다
백합문인회! 이름만 들어도 백합향기가 그윽히 나는 것 같네요..
文人이 되는 것...모든 소녀들의 바램이 아닐까 싶습니다..저도 늦었지만 文人이 되고 싶습니다!
^^
올해는 백합문인회를 비롯, 소모임을 더욱 활성화하여 선후배간의 우의를 다지는 기회를
더 많이 갖도록 독려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봄 날에 한번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새해에 새 기운으로 더 향기로운 백합문인회가 되시길 빌며 동문님들 모두 건강,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