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에게 안부
2006.02.25 21:06:26 조회932
거의 한달만에 들어와 보니까, LA소식도 있고, 경애, 순옥, 경아등의 답글도 있네.
임규삼 선생님 만났다니, 참 좋았겠다.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는데.
최해순이 연락처좀 알려주라. 아래 적은 내 연락처를 해순이 한테 알려주던지. 그곳에 사니?
이곳 메릴랜드의 한인회장 선거가 3월 12일에 있는데, 16살에 미국에 온 55년생 사업에 성공한 친구의 선대의 공동위원장을 맡아서, 지금 많이 바쁘단다.
60주년 행사때, 25기는 어떤 계획이나 내가 해야할 일이 있음 알려주기 바래.
LA(Anaheim) 에는 3월 15일에서 19일 까지 있을 예정인데, 그때 해순이 만나고 싶다.
아들의 시즌 마지막 게임이 피츠버그의 카네기 멜론대학하고 있어서 나가는 중에 몇자 적는거야. 거의 5시간 드라이브 거리란다.
최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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