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회를 맞으셨네요 축하합니다
경애, 영애, 영애, 성옥 & 경아,
집에 돌아오니 피곤이 몰린다. 오늘 첫 출근을 했는데, 역시 나이는 속일 수가 없나보다.
3월에 LA에서 임규삼 선생님의 89세 기념전이 열린데. 난, 15일경에 그곳에 출장 길이 있는데, 한번 찾아 뵐까해.
개교 60주년 행사때 나갈 계획이야. 그때 까지 건강하자.
영애는 어제가 생일 이었다는데, 생일 축하합니다!!!
작년에 찍은 박신혜 & 김옥화 사진하고, 12월에 찍은 우리 가족사진 올린다.
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