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야, 메일 봐주라
2006.01.04 08:41:29 조회910
입시가 되서 많이 바쁜 모양이구나. 아직도 학원을 운영한다니, 대단하다.
여기 게시판에 쓸 수없는 내용이 있어서 메일 보냈다.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고, 건강하게 살자. 싸이월드에 보니까, 정임이도 서울에 있나봐. 광혜 사진도 있고... 다들 반갑더라. 몇년 전에, 깜씨 김혜영한테서 메일이 왔었어. 어딘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교감선생님이래.
나도 직장일이 엄청 바쁘기는 한데, 일은 계속이고... 팀장 자리 하나 날 것같아서 사내에서 쓰는 이력서 정리해서 지난 주에 서류 넣었는데, 모르겠다. 워낙이, 인종별로 나눠 먹기식인데, 아직도 황인종은 별반 힘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