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경애야, 메일 봐주라
2006.01.15 20:32:25 조회815
>입시가 되서 많이 바쁜 모양이구나. 아직도 학원을 운영한다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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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에 쓸 수없는 내용이 있어서 메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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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고, 건강하게 살자. 싸이월드에 보니까, 정임이도 서울에 있나봐. 광혜 사진도 있고... 다들 반갑더라. 몇년 전에, 깜씨 김혜영한테서 메일이 왔었어. 어딘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교감선생님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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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직장일이 엄청 바쁘기는 한데, 일은 계속이고... 팀장 자리 하나 날 것같아서 사내에서 쓰는 이력서 정리해서 지난 주에 서류 넣었는데, 모르겠다. 워낙이, 인종별로 나눠 먹기식인데, 아직도 황인종은 별반 힘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