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며
2004.12.28 06:20:34 조회1013
조용한 사무실에서 이제 15분 있으면 퇴근을 해야한다. 27회 후배가 website URL을 알려주어 방문을 했는데..
얼마전 뉴저지에 산다고 김옥화에게서 전화를 받았는데, 정말 반가웠다. 3월에 필라델피아 출장길에 옥화랑 박신혜랑 만나기로 했다.
한영부도 뉴저지에 있는데, 이번에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서울에 한 3주정도 다녀왔다고 한다.
아무튼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며...
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