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화창하고 시원하게
펼쳐진 메밀 꽃밭의
주인공되어 즐거워하는 모습 매우 보기 좋았어요
두이 친구들의 가을
나들이 모두가 즐거운 시간 되었다니 다행임다
고맙습니다
특별히 모처럼 고국 방문으로 바쁜
일정을 할해하여
동참한 미국 친구들
반갑고 즐거웠어요
또한 22기 MC 옥선의 톡톡 튀는 퀴즈로 뇌가 스트레스 받기도 했으나
친구들의 많은 협조 (음으로 양으로)로 인해 무난히
끝났네요
심상란 목사의 축복
기도와 찬송가로
22기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여생이 되길 원합니다
만날수록 만남의 고귀함을 알기에 친구들이 더 정감이 갑니다
다음 만남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열정을 갖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갑시다
우섭이 기부금과
명품 흑임자 떡으로
모두 맛있게 마무리
잘 했어요
집안 일로 경황 없는데 직접 주차장까지 ᆢ
함께 못한
아쉬움이 가득 하구요
모두 모두 고마워요
담번 총회 모임도
변함없는 응원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