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물방울 회원님,
일년전에 retire 한후, 여행과 간간히 손주들 돌보는일,
그리고 지역사회봉사를 계속하며 지내다보니 시간이 너무도 빨리 가는 것같아요.
늘, 제게 엄청난 blessing 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누군가의 도움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절실한
어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 성의를 표합니다.
지금 막 은행에서 $3,000 wire transfer 마쳤는데,
아마도 주말과 크리스마스 휴일로 인하여 수요일경에 입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작은 물방울에 동참하시는 모든 선.후배님들
즐거운 성탄절과 건강한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향남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