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018년 용산에 새롭게 완공.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피처필드의 작품.조선 백자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얻어 단아하고 간결한 커다란 달항아리로 표현. 대상 두개와 우수상 획득.
B1 새단장으로 모든 식당 영업종료, "왓 어 샐러드" 한 곳 뿐. 선택의 여지없이 샐러드 식사후 미술관에서 병풍전시 감상, 이니스프리에서 16명이 커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16명:최현영 김선숙 고희숙 김호미선 박창덕 진영환 황옥자 정옥선 이인숙 임종향 최경숙 한숙자 조숙영 이지수 김부현 김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