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2007.01.04 16:34:21 조회559
사랑하는 12기 친구들아 그리고 바쁜중에도 중책을 맞고 열심히 일 하는 우리의 자랑스런 이청자 회장님.
새벽 찬 바람에도 밝은 아침 해를 기다리듯 우리 모두의 가슴에 빛이 되는 한 해가 되세요.
그야말로 다사다난 했던 2006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받은 따뜻한 사랑의 선물들, 우리를 힘들게 했던 슬픔과 아픔 까지도 감사히 받아 들이시고
어제의 비 때문에
오늘도 젖어 있지 말고
내일의 비 때문에
오늘 부터 우산을 펴지 말라. 는 말이 있듯이 우리 모두 현실에 만족 하고 충실히 살아가는
한해가 됩시다.
사랑 하는 친구들아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