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자 아우님
2006.11.17 14:16:55 조회497
아우님!
이제 집으로 돌아와, 아우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항상 모교를 위해 일하는 아우님의 모습을 얼굴 마주 하며 만나니 너무 좋았습니다.
푸근한 성품의 아우님이 있어 마음이 든든 하였습니다. 매사에 배려해주는 아우님의
따뜻한 마음 가슴으로 고맙고 감사 하게 받았습니다.
짧은 여정속에 홈 가족들을 만나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우리는 한 울 안에 한식구 이기에 만나자 마자 남과 같지 않고 긴 세월을 함께한 자매 같은 마음,
이것이 사랑으로 이루어진 우리 홈의 가족 이기에 좋은 시간, 즐거운 시간 함께 한것,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다시 만날때 까지, 젊고, 예쁘게 그렇게 그대로 있다가 만나기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