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친한 친구 수연이에게 초대받아 갤러리 스페이스 소에서 하는 개인전에 가게되었다. 수연이의 작품은 부드러운 형태위에 차분한 색감이 조화를 이루고,캔버스위에 얇지만 여러번의 붓질을 통해 얻을수 있는 중첩을 통한 미묘한 입체감을 표현하였다. 그래서 작품을 가까이 보면 수연이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졌는데 수연이 스스로 작품하는 과정을 구축이라 할만큼 엄청난 정신적 몰입과 에너지를 쓴게 엿보였다. 평소 소장하고 싶을만큼 좋아하는 수연이의 작품이 개인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즐거웠고, 딸친구들인 작가 수연이와 큐레이터인 진경이랑 같이 한 시간도 좋았다. 딸이 나중에 수연이 작품을 엄마에게 사서 선물하겠다 하니 기대가 된다.
딸의 친한 친구 수연이에게 초대받아 갤러리 스페이스 소에서 하는 개인전에 가게되었다. 수연이의 작품은 부드러운 형태위에 차분한 색감이 조화를 이루고,캔버스위에 얇지만 여러번의 붓질을 통해 얻을수 있는 중첩을 통한 미묘한 입체감을 표현하였다. 그래서 작품을 가까이 보면 수연이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졌는데 수연이 스스로 작품하는 과정을 구축이라 할만큼 엄청난 정신적 몰입과 에너지를 쓴게 엿보였다. 평소 소장하고 싶을만큼 좋아하는 수연이의 작품이 개인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즐거웠고, 딸친구들인 작가 수연이와 큐레이터인 진경이랑 같이 한 시간도 좋았다. 딸이 나중에 수연이 작품을 엄마에게 사서 선물하겠다 하니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