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만. 정금자2005.04.17 17:51:10 조회701 외롭지만,자랑스런 후배들 때문에 노 언니의 기가 살았네요. 후배들의 좋은글 만나니,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나올뻔 했다구요! 수도여고의 명성,길이길이 빛내도록 서로 위하고 도와주고 화목하게!!!!말이 길어지면 잔소리죠. "후배님들 !참 잘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4 연습22 정금자2 2005-05-06 463 13 table만들기4 정금자2 2005-05-05 490 12 안녕 하세요 ? 김정덕9 2005-05-05 475 11 table 만들기3 임중자15 2005-05-03 553 10 언니 안녕하세요?5 김복희 6 2005-04-30 531 9 놀랍습니다.... 이광자 11 2005-04-26 465 8 왕언니 외롭지 않게^^1 임중자15 2005-04-24 549 7 창문을 열어보세요6 오연자16 2005-04-21 557 6 울릉도 잘 다녀왔어요2 김복희 6 2005-04-21 605 5 답글로는 모자라서요... 이복희17 2005-04-19 512 4 정금자 대 선배님, 인사드립니다.2 이경자15 2005-04-18 609 3 선배님~ 반갑습니다...2 장금자14 2005-04-18 699 2 \"Yesterday Once More\" 선배님 축하음악 입니다1 임중자15 2005-04-18 755 외롭지만.10 정금자 2005-04-17 702 이전1…96979899100101102103104105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외롭지만. 정금자2005.04.17 17:51:10 조회701 외롭지만,자랑스런 후배들 때문에 노 언니의 기가 살았네요. 후배들의 좋은글 만나니,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나올뻔 했다구요! 수도여고의 명성,길이길이 빛내도록 서로 위하고 도와주고 화목하게!!!!말이 길어지면 잔소리죠. "후배님들 !참 잘하고 있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