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날의 여행길은 너무나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하물며 여러 동문들과의 동행이였기에 더할나위없는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70여명의 많은 참가자들이 있었기에 저는 마냥 즐겁고 피곤한줄 몰랐습니다.

지금도 아름다운 섬들의 비경이 눈앞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들도 모두 즐겁고 행복하셨는지요?

이번여행길에는 우리동문들에게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시는 8회 조정순  선배님이 동행해 주셨기에 2박3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웃음을 전해주시는 선배님이 동행해주신데대한 감사에 말씀을 이자리를 빌어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