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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우리 수도 총동창회 산악회 우면산 산행에
참석해서 즐거운 하루를 지냈습니다.
우면산은 제가 10여년전 역삼동에 살때
자주 올라갔던 산인데.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산행길도 적당히 오름과 평탄함이 섞여 있고,
숲이 울창해서 따가운 햇볕도 걱정이
없더군요.
대성사 앞에 있는 정자에 모두 모여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이렇게 늦게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계단을 오르는 오연자, 최영숙(모두 16기)>
소망탑앞에서 16기>
대성사 앞에있는 정자에서 모두 함께>
16기 김성자, 손절자>
그리고 오연자>
16기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