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에서 추천해주신 홈피담당하시는 분들이 현재 여덟분이시다.
직함은 없지만 소리없이 각 기를 위해 홈페이지에 활동 상황을 올리는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다.
이중 6명이 참가를 하였다. 맛난 점심을 함께하고,
홈피에 관한 논의를 하고 서로 모르는 것을 묻고 가르쳐주고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너무 진지했나? 홈피에 관한한 진심이신 홈피관리위원님(자칭)들이시다.
처음 본 얼굴이지만 바로 오래 알고 지내던 사람들 처럼 거리가 좁혀졌다.
어쩐지 한 프로젝트를 끝냈을 때의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