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부회장 신묘애)
2005.01.18 20:40:30 조회723
을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2기 동문과 임원 여러분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특히 작년 행사에 고생 많았던 월남용사 여러분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어제(1月17日)는 동창회장 김은희, 총무 조숙영과 함께 연말부터 미루어두었던 병문안 숙제를 했습니다.
작년 월남용사 행사에 고생 많았던 이정숙 동문의 병문안을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퇴원 후 요양중인 자택으로 갔습니다.
우리 22기 동문들이 다 같이 빠른 쾌유를 빌어주세요.
아무쪼록 하나도 건강 둘도 건강 셋도 건강입니다.
건강들 부지런히 챙기세요.
다음 2005년 모임에선 더욱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