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동창회장 김은희입니다
2004.12.30 22:45:02 조회844
오늘은 12월 30일 입니다. 혹시나 하고 들어와 보니 역시 제가 처음이군요.
아직 광고가 덜 되었나 봅니다.
오늘 시댁에 가서 빈대떡 부치고 갈비찜 호일로 싸고 왔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장수년후배 전화 받고 글쓰기 올립니다.
KBS 도전 주부가요스타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 보셨지요?
부회장 신묘애랑 통화도 안되고...
어쨋든 장후배를 돕도록 합시다.
5반 이정숙에게 안부 전화 바랍니다. 빠른 쾌유 기다리면서....
김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