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것 나 모른다~하고 다 접어둔채 만사제치고 떠난 한국행 ...
전화하기가 두. 려. 워. 체재기간을
집에 전화 한번 안넣고 만끽한 고향 방문은 너무나 보람있은 나날 들이었어요.
15기 명사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더한 영광 입니다.
그 옛쩍?부터 알고 있던 이름과 얼굴들 반가왔습니다.
집에 20일만에 돌아와 아직도 정신을 가다듬을새 없이 ... 사진은 올려야하는데..............!!
하는 마음으로 사진올립니다.
아무곳에도 땟글을 못드리는점 넓이 용서와 이해를 해주시기 재삼 부탁드립니다.
이사진의 이름 누구신가요?
이름이 혹 틀리면 용서하시고 (제에게는 이름이 문제?(이런 실례를)가 아니고
너무나 반가히 맞이 해주신 이분 ... !! 이 감격입니다.
당신의 손 너무 따뜻했어요.
다른곳 댓글도 못드리나 다시 이방에 찾아와 재 상면 하겠습니다.
재빠르게 올려주신 이경자님 ... 다시 꼭 안아 드리고 싶어라 ... 고마워요.
17기에 올리겠습니다.
* 임중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12-2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