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강남역 5번출구로 나오는데 지하 상가가 형성되 있어 아주 복잡하다.
5번출구를 향해 아마도 300m는 걸어온 듯 싶다. 그리고 다시 지상에서 또 직진, 400m를 걸어오면(버스 한정거는 된다)
스타벅스가 코너에 있고 우들목이 보인다. 오면서 직진이지만 길을 3번 건너온것 같다.
우들목을 들어 가려면 지하계단을 걸어 내려가는데 초입에 물고기가 살아 움직이는 작은 연못이 눈길을 끈다.
12시 예약 손님도 많고 해서 1시에 가면 디시가 되기에 우리팀은 1시를 선택했는데 미쳐 못먹은 팀이 많아
홀은 아주 복잡했다. 1시지만 잠시 기다리다 들어갔다. 기본 처음 상차림이다.
방이 좁아서 사진 찍을 공간이 없다.
돌솟밥을 기다리는 중
불고기를 다 먹고나면 돌솟밥이 된장국과 함께 나온다.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포장활인 이벤트를 해서 친구들이 많이 구매했다. 맛있다고 계속해 우들목에 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