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강남역 5출구 직진 400m . 첫 신호등 다 가서 코너에 보인다
계단을 걸어 내려가면서 보이는 작은 연못엔 이렇게 금붕어도 보이고
운치있게 꾸며놓았다.
불고기가 매우 연해서 좋았다.
서빙 언니가 고기를 구어주니 편했다.
불고기를 먹은후 식사주문. 성기, 나는 돌솟밥.,화자 동숙 명애는 물냉면으로 주문.
추가로 찬이 멸치볶음, 된장국.홍어무침, 김치, 열무김치. 찬이 모두 맛있다.
명애가 초록마을에서 사온 방울도마도가 탱탱하니 맛있다. 집에서는 끌는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 먹는단다.
서비스로 쌀강정이 나왔다. 수정과와 커피도 마셨지요. 커피는 화자가 봉사했지요.
오늘은 5명이 모였다. 정숙은 치과에 가느라 못옴. 황영자. 지계자.
성기는 혼자 버스타러 가니 헤어져야 했고 4명은 2호선 전철타러 g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