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선배님! 김주일2008.12.08 08:48:17 조회679 선배님! 금년도 다 가는 12월 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흰눈이 펑펑 쏟아져 온세상이 하얀 세상이 되는, 성탄을 기다리던 시절, 가난했지만, 그 가난속에서도 희망이 있어 기다려지던 12월이었습니다. 오늘 대림 2주째를 맞으며, 미사 시간에 많은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금년 12월 부터는 모든것을 정리하는 시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666 예술의 전당 바자렐리 전시 박영민06 2024-04-24 157 665 K&l 뮤지엄. 권여현작가 (춤추는 사유전) 박영민06 2024-03-15 166 664 2024.임원회 2 박영민06 2024-03-06 213 663 2024. 1차 임원회 박영민06 2024-03-06 154 662 2023동창회 2 박영민06 2023-12-06 281 661 2023 동창회 박영민06 2023-12-06 290 660 고은정 선배님 사진 임중자15 2023-12-01 286 659 라울뒤피. 색채의 선율 박영민06 2023-07-31 394 658 2차 임원회 2 박영민06 2023-06-08 403 657 2023년 이차 임원회 선후배님들과 함께 1 박영민06 2023-06-08 427 656 반가운 국민학교 친구들과 함께 1. 박영민06 2023-06-01 404 655 부고1 김복희6 2023-03-23 491 654 서촌 여행2 박영민06 2022-10-31 645 653 선후배님들과 함께 한 시간 박영민06 2022-09-09 666 652 롯데 몰 타임빌라드에서 김명애14 2021-11-07 986 12345678910…4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박영민 선배님! 김주일2008.12.08 08:48:17 조회679 선배님! 금년도 다 가는 12월 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흰눈이 펑펑 쏟아져 온세상이 하얀 세상이 되는, 성탄을 기다리던 시절, 가난했지만, 그 가난속에서도 희망이 있어 기다려지던 12월이었습니다. 오늘 대림 2주째를 맞으며, 미사 시간에 많은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금년 12월 부터는 모든것을 정리하는 시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