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블로거 준혁이가 행자부 장관 할아버지를 만났어요.[43] 박영민62007.06.15 09:00:53 조회602 행정자치부 블로거 100만 돌파 기념으로 블로거들을 초청하는 행사에 준혁이가 초대받게 되었어요. 살림정리보다 블로거 정리를 더 열심히 하는 엄마 덕분에 준혁이와 엄마는 행자부에 가게 되었지요. 초청받은 블로거들이 대부분 대학생 형과 누나였기때문에 준혁이는 최연소 블로거로 귀여움을 많이 받았어요. 행정 자치부 안에 있는 영상회의실에서 장관님이 주재하시는 회의도 듣고, 재즈카페에서는 장관님이 부르는 노래와 이야기도 들었답니다. 아마 커서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 사진 설명 1.2 박명재 장관님과 블로거들과의 케익 커팅시간이예요. 최연소 블로거 준혁(땡글군)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 사진은 네이버뉴스와 노컷뉴스에도 작게 나왔답니다. 3.행정 자치부 건물앞에서 준혁 4.처음엔 경찰관을 무서워하던 준혁이었는데, 행자부 건물앞에 있는 경비아저씨라고 한후 경찰관아저씨와 사진까지 찍었답니다. 아마 경비아저씨같이 친근하게 느껴졌나봐요. 5.6 . 19층 영상회의실이랍니다.평소에는 장관님께서 지방에 계신 분들과 영상으로 회의를 하신다네요. 9.재즈카페에서 블로그들과 함께 하신 박명재장관님. 장관님은 눈썹이 진하고 여덟팔자 모습이 인상적이셨어요.성실과 전문성을 양팔에 쥐고 오셨다며 스트레스는 손자보는것으로 푸신다네요.준혁이가 장관님을 동네 할아버지인양 대해서 어찌나 당황했는 지 모릅니다. 나중에 공부 더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공직자가 되는것도 준혁 꿈중에 하나로 넣어주 었으면 좋겠네요.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666 예술의 전당 바자렐리 전시 박영민06 2024-04-24 157 665 K&l 뮤지엄. 권여현작가 (춤추는 사유전) 박영민06 2024-03-15 166 664 2024.임원회 2 박영민06 2024-03-06 213 663 2024. 1차 임원회 박영민06 2024-03-06 154 662 2023동창회 2 박영민06 2023-12-06 281 661 2023 동창회 박영민06 2023-12-06 290 660 고은정 선배님 사진 임중자15 2023-12-01 286 659 라울뒤피. 색채의 선율 박영민06 2023-07-31 394 658 2차 임원회 2 박영민06 2023-06-08 403 657 2023년 이차 임원회 선후배님들과 함께 1 박영민06 2023-06-08 427 656 반가운 국민학교 친구들과 함께 1. 박영민06 2023-06-01 404 655 부고1 김복희6 2023-03-23 491 654 서촌 여행2 박영민06 2022-10-31 645 653 선후배님들과 함께 한 시간 박영민06 2022-09-09 666 652 롯데 몰 타임빌라드에서 김명애14 2021-11-07 986 12345678910…4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최연소 블로거 준혁이가 행자부 장관 할아버지를 만났어요.[43] 박영민62007.06.15 09:00:53 조회602 행정자치부 블로거 100만 돌파 기념으로 블로거들을 초청하는 행사에 준혁이가 초대받게 되었어요. 살림정리보다 블로거 정리를 더 열심히 하는 엄마 덕분에 준혁이와 엄마는 행자부에 가게 되었지요. 초청받은 블로거들이 대부분 대학생 형과 누나였기때문에 준혁이는 최연소 블로거로 귀여움을 많이 받았어요. 행정 자치부 안에 있는 영상회의실에서 장관님이 주재하시는 회의도 듣고, 재즈카페에서는 장관님이 부르는 노래와 이야기도 들었답니다. 아마 커서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 사진 설명 1.2 박명재 장관님과 블로거들과의 케익 커팅시간이예요. 최연소 블로거 준혁(땡글군)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 사진은 네이버뉴스와 노컷뉴스에도 작게 나왔답니다. 3.행정 자치부 건물앞에서 준혁 4.처음엔 경찰관을 무서워하던 준혁이었는데, 행자부 건물앞에 있는 경비아저씨라고 한후 경찰관아저씨와 사진까지 찍었답니다. 아마 경비아저씨같이 친근하게 느껴졌나봐요. 5.6 . 19층 영상회의실이랍니다.평소에는 장관님께서 지방에 계신 분들과 영상으로 회의를 하신다네요. 9.재즈카페에서 블로그들과 함께 하신 박명재장관님. 장관님은 눈썹이 진하고 여덟팔자 모습이 인상적이셨어요.성실과 전문성을 양팔에 쥐고 오셨다며 스트레스는 손자보는것으로 푸신다네요.준혁이가 장관님을 동네 할아버지인양 대해서 어찌나 당황했는 지 모릅니다. 나중에 공부 더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공직자가 되는것도 준혁 꿈중에 하나로 넣어주 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