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희선배님~ 장금자142005.07.30 10:41:33 조회551 김복희 선배님~ 먼길 떠나시는 선배님께 아쉽고 서운한마음 접어두고 웃으며 다시 만날날을 기약해 봅니다. 친구들에게 멋진 선배님 모자 똑같이 씌워놓고 많이도 웃었는데... 모자 시스터즈라고 이름 지어주셨지요. 이렇게 저희들 아직도 18세 여고생들이랍니다... 멀리에서도 자주 백합홈에 들어오시어 건강하고 고운모습 보여주세요. 가시는길 편안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4기 장금자드림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666 예술의 전당 바자렐리 전시 박영민06 2024-04-24 156 665 K&l 뮤지엄. 권여현작가 (춤추는 사유전) 박영민06 2024-03-15 165 664 2024.임원회 2 박영민06 2024-03-06 212 663 2024. 1차 임원회 박영민06 2024-03-06 152 662 2023동창회 2 박영민06 2023-12-06 278 661 2023 동창회 박영민06 2023-12-06 286 660 고은정 선배님 사진 임중자15 2023-12-01 284 659 라울뒤피. 색채의 선율 박영민06 2023-07-31 391 658 2차 임원회 2 박영민06 2023-06-08 402 657 2023년 이차 임원회 선후배님들과 함께 1 박영민06 2023-06-08 425 656 반가운 국민학교 친구들과 함께 1. 박영민06 2023-06-01 402 655 부고1 김복희6 2023-03-23 489 654 서촌 여행2 박영민06 2022-10-31 643 653 선후배님들과 함께 한 시간 박영민06 2022-09-09 664 652 롯데 몰 타임빌라드에서 김명애14 2021-11-07 983 12345678910…4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김복희선배님~ 장금자142005.07.30 10:41:33 조회551 김복희 선배님~ 먼길 떠나시는 선배님께 아쉽고 서운한마음 접어두고 웃으며 다시 만날날을 기약해 봅니다. 친구들에게 멋진 선배님 모자 똑같이 씌워놓고 많이도 웃었는데... 모자 시스터즈라고 이름 지어주셨지요. 이렇게 저희들 아직도 18세 여고생들이랍니다... 멀리에서도 자주 백합홈에 들어오시어 건강하고 고운모습 보여주세요. 가시는길 편안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4기 장금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