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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 부터 : 천행엽20, 이종숙4, 이광자11, 최해경8, 김계숙10, 정금자2, 장금자14, 김선규14, 뒷줄 왼쪽부터 : 김승옥9, 방희자14, 마명자14, 김화자11, 김순자12, 안군자14, 신명자12,
작은 물방울 2010년도 총회(제39회 모임)
일 시 : 2010년 11월 23일
장 소 : 수도여고 동창회 사무실
참 석 : 정금자 이종숙 김승옥 최해경 김계숙 이광자 김순자 신명자 김화자
마명자 장금자 안군자 김선규 천행엽 방희자 (15명)
이번 총회는 우리가 작은 물방울을 시작한지 만3년이 지나서 처음 하는 총회여서
더 뜻 깊고 기대가 컸다.총회를 위해, 그동안 작은물방울의
활동상황(회원명단과 회계보고 등)을 회원 모든 분들께 미리 발송하였다.
<총회>
* 총무 장금자의 진행으로 총회가 시작되고,
* 이광자 회장님의 인사말, 서기보고, 회계보고가 있었다.
* 임원개선에서는 김승옥 회원이 최해경 회원의 추천, 회원의 거수로 의견을 물었고,
만장일치의 찬성을 얻어 회장직에 추대되었다.
실무진은 회장의 재량으로 선출하기로 하였다.
* 그동안 수고하신 이광자 회장님께서는 새 회장님을 적극 돕기로 약속하시며,
작은물방울이 더 훌륭한 단체로 자라기를 기도한다는 인사말씀을 하셨다.
* 새로 선출된 김승옥 회장님께서는 여러 가지로 회장직을 맡기 어려운 사정이지만
열정을 다하시겠다는 다짐을 보여주셨다.
실무진은 회장이 선출하면 순명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 총무 장금자의 폐회선언으로 2010년 총회가 끝났다.
<신입>
* 천행엽 모교 교장선생님이 이달부터 우리와 뜻을 함께하는 신입회원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의 회원은 모두 94명이 되었다.
* 오늘은 학교에서의 모임이라서인지 서로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하게 되고,
우리는 더욱 정이 두터워지는 느낌이었다.
돌아가면서 좋은 의견도 내고, 진지해지기도 하면서, 우리 회원들과 많은 후원회원들의
정성으로 작은물방울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감사하며 기뻐하였다.
* 점심식사는 특별히 천행엽 교장선생님께서
학교식당의 맛있는 보쌈으로 대접해 주어서 참 감사했다.
* 다음 모임은 12월28일 명동 태평옥에서 갖기로 함.
* 모든 회원님들이 주님의 은총 속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하면서 끝을 맺음.
월례회합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회원께서는
아래 작은 물방울 계좌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비 입금계좌 :
외환은행 620-171508-429 예금주: 마명자
작은 물방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 클릭하시고
작은 물방울 게시판으로 오시면 모두 볼수있습니다.
http://marina5765.com/bbs/zboard.php?id=board22
고명희 총 동문회 회장님과
작은 물방울 고문이신 정금자 선배님의 양해를 받아
'sudolily.com' 소모임 게시판에 작은 물방울 게시판이 만들어 질때까지
작은 물방울 공지글은 이곳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고명희 회장님과 정금자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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