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꽃과 불 속에/이 해 인 /2007-05-31 장금자142011.09.02 18:19:11 조회1638 어머니 마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오늘은 꽃과 불 속에 / 이 해 인 마리아님 당신을 어머니로 부르는 우리 마음에도 5월의 신록처럼 싱그러운 희망의 잎새들이 돋아나게 하소서 오늘은 당신께 꽃과 불을 드립니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사랑 우리자신을 드리듯이 꽃과 불을 드립니다. 우리가 당신께 꽃을 드릴제 꽃 속에 담긴 소망들을 헤아리소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의 보이지 않는 눈물과 한숨 또한 받아주소서 우리가 당신께 촛불을 드릴제 불 속에 태우는 모든 이야기들 세상에선 참으로 어찌할 수 없는 우리의 고뇌와 절망 또한 받아주소서 마리아님 지금 당신의 예수는 어디 계신지 우리의 예수는 어디에서 우리를 부르고 게신지도 알려주소서 밤하늘에 흩어진 별들처럼 예수를 찾아 빛나는 별들이게 하소서 당신처럼 그를 사랑하는 겸손한 갈망을 일깨우시어 우리의 삶이 사랑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기도할 줄 모르는 가난한 기도자도 당신을 어머니라 부르오니 마리아님 5월엔 당신의 그 이름이 부를 수록 새로운 노래입니다. 묵주를 들고 두 손 모으는 이들의 순한 눈빛 속에 한 줄기 미풍처럼 스쳐가는 영원에의 그리움을 보소서 마리아님 오늘은 꽃과 불 속에 당신을 부르는 우리 마음이 그대로 꽃과 같은 찬미의 기도이게 하소서 불과 같은 참회의 기도이게 하소서 ================================= 장금자맑은 마음으로 힘들고 소외된곳을 찾아서 은혜로운 고운날들 엮어 내려는 작은 물방울님들의 첫 모임을 자축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07-05-31 | 23:19:43 김주일8인자 하신 성모 마리아님.... 우리들 마음속에 사랑을 가득 담게 하소서 그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베풀수 있는 아름다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홈 가족들에게도 당신의 마음을 닮게 하소서.... 선배님! 오늘 아침 선배님의 방에 들려, 금자 아우님과 선배님과 함께 성모님께 드리는 마음을 봉헌 합니다. 선배님이 계시어 이렇게 좋습니다. 항상 마음에 평화가 있으시기를.... 2007-06-01 | 00:45:45 정금자 5월 25일 성모의 밤 우리들 '작은 물방울' 이 모여 힘들고 소외된 곳에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성모님 저이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2007-06-07 | 21:00:5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0 작은 물방울 3월모임/2008-03-101 장금자14 2011-09-02 1540 9 작은 물방울 2월모임/2008-02-051 장금자14 2011-09-02 1297 8 작은 물방울12월모임 사진입니다, /2007-12-18 장금자14 2011-09-02 1487 7 작은 물방울 12월 모임 안내/2007-12-011 장금자14 2011-09-02 1318 6 작은 물방울 11월모임 안내 /2007-10-171 장금자14 2011-09-02 1466 5 작은 물방울 10월모임 안내/2007-09-181 장금자14 2011-09-02 1428 4 작은물방울 9월모임안내/이광자11/2007-08-211 장금자14 2011-09-02 1401 3 작은 물방울 임원 명단 & 8월 모임 안내1 장금자14 2011-09-02 1665 2 작은 물방울 /6월 3째 화요일 모임을../이광자11 /2007-06-13 1 장금자14 2011-09-02 1476 오늘은 꽃과 불 속에/이 해 인 /2007-05-31 장금자14 2011-09-02 1639 이전1…35363738394041424344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오늘은 꽃과 불 속에/이 해 인 /2007-05-31 장금자142011.09.02 18:19:11 조회1638 어머니 마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오늘은 꽃과 불 속에 / 이 해 인 마리아님 당신을 어머니로 부르는 우리 마음에도 5월의 신록처럼 싱그러운 희망의 잎새들이 돋아나게 하소서 오늘은 당신께 꽃과 불을 드립니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사랑 우리자신을 드리듯이 꽃과 불을 드립니다. 우리가 당신께 꽃을 드릴제 꽃 속에 담긴 소망들을 헤아리소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의 보이지 않는 눈물과 한숨 또한 받아주소서 우리가 당신께 촛불을 드릴제 불 속에 태우는 모든 이야기들 세상에선 참으로 어찌할 수 없는 우리의 고뇌와 절망 또한 받아주소서 마리아님 지금 당신의 예수는 어디 계신지 우리의 예수는 어디에서 우리를 부르고 게신지도 알려주소서 밤하늘에 흩어진 별들처럼 예수를 찾아 빛나는 별들이게 하소서 당신처럼 그를 사랑하는 겸손한 갈망을 일깨우시어 우리의 삶이 사랑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기도할 줄 모르는 가난한 기도자도 당신을 어머니라 부르오니 마리아님 5월엔 당신의 그 이름이 부를 수록 새로운 노래입니다. 묵주를 들고 두 손 모으는 이들의 순한 눈빛 속에 한 줄기 미풍처럼 스쳐가는 영원에의 그리움을 보소서 마리아님 오늘은 꽃과 불 속에 당신을 부르는 우리 마음이 그대로 꽃과 같은 찬미의 기도이게 하소서 불과 같은 참회의 기도이게 하소서 ================================= 장금자맑은 마음으로 힘들고 소외된곳을 찾아서 은혜로운 고운날들 엮어 내려는 작은 물방울님들의 첫 모임을 자축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07-05-31 | 23:19:43 김주일8인자 하신 성모 마리아님.... 우리들 마음속에 사랑을 가득 담게 하소서 그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베풀수 있는 아름다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홈 가족들에게도 당신의 마음을 닮게 하소서.... 선배님! 오늘 아침 선배님의 방에 들려, 금자 아우님과 선배님과 함께 성모님께 드리는 마음을 봉헌 합니다. 선배님이 계시어 이렇게 좋습니다. 항상 마음에 평화가 있으시기를.... 2007-06-01 | 00:45:45 정금자 5월 25일 성모의 밤 우리들 '작은 물방울' 이 모여 힘들고 소외된 곳에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성모님 저이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2007-06-07 | 21: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