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동문회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앞줄 왼쪽 끝이 조명자 회장(14기)
"워싱턴 수도여고 동문회 총회"
워싱턴 수도여고 동문회(14기 조명자)는
지난 4월14일 버지니아 로턴에 소재한 김종진동문 자택에서 있었읍니다.
조명자 회장은 동문들의 친목 도모 뿐 아니라 모교에 장학금 보내기,
워싱턴 지역사회의 발전과 봉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기보고, 회계보고, 사업계획등이 논의된 총회에서는
올해 모교에 보내는 장학금은 작은 물방울(기독 졸업생들이 운영)로 보내고,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위에 1천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30여명의 동문들과 가족들은 쉐프인 변영아 동문이 준비한
건강식으로 점심을 한 후에 라인땐스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읍니다.
이상은 유설자13 선배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워싱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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