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양재익2009.09.02 01:02:33 조회838 오늘은 산에서 맑은공기 마시니 보약 한제 먹는것 같은 기분이 들고 마음도 튼튼, 몸도 튼튼해 진듯 가벼웠답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그런데 산새소리를 못 들은것 같내요. 매미소리도 못 듣고요.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니 발이 시려오고. 나무 그늘에 앉아있으니 더운줄 모르고 있고. 오늘만큼은 태평세월 보내며 즐거운 하루가 되였답니다. 특히 조정순 언니의 구수한 개그는 우리를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버렸죠. 그래서 지금 그장면의 표정을 담아보았어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2 양재익 2009-09-02 839 206 주차장에서 본 용문산1 양재익 2009-09-02 836 205 저녁은 옥천냉면집으로1 양재익 2009-09-02 789 204 9월 산행 양평 용문산 잘 다녀 왔습니다5 김경희 2009-09-01 1152 203 9월 산악회 일정29 김경신 2009-08-06 1399 202 8월 산악회 대공원 잘 다녀 왔습니다 김경희 2009-08-04 772 201 8월 산악회 일정 김경신 2009-07-13 823 200 7월7일 백합 산악회1 김경신 2009-07-09 789 199 아름다운 백합 산악회5 장금자 2009-07-08 913 198 7월 산행 강원도 춘천 강촌 잘 다녀왔습니다.5 김경희 2009-07-08 947 197 춘천 테마여행 잘다녀왔습니다.5 오연자 2009-07-08 901 196 춘천 테마여행 잘다녀왔습니다.1 오연자 2009-07-08 817 195 7월 산악회 일정32 김경신 2009-06-07 1249 194 대공원에 잘 다녀왔습니다3 박승자 2009-06-02 765 193 소백산 산행에서1 양재익 2009-05-30 764 이전1…45464748495051525354…62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양재익2009.09.02 01:02:33 조회838 오늘은 산에서 맑은공기 마시니 보약 한제 먹는것 같은 기분이 들고 마음도 튼튼, 몸도 튼튼해 진듯 가벼웠답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그런데 산새소리를 못 들은것 같내요. 매미소리도 못 듣고요.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니 발이 시려오고. 나무 그늘에 앉아있으니 더운줄 모르고 있고. 오늘만큼은 태평세월 보내며 즐거운 하루가 되였답니다. 특히 조정순 언니의 구수한 개그는 우리를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버렸죠. 그래서 지금 그장면의 표정을 담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