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부산 부곡 잘다녀 왔습니다(4월 행사)
2006.04.20 10:42:45 조회675
산악회 회원 여러분께
4월의 화창날 봄날
사랑하는 우리 예쁜 산악회 회원 여러분들과의 동행은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러 곳을 둘러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들이였기에 영원히
여러분들 가슴 속에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항상 행사를 마칠때 마다 내 생애의 크나큰 보람을 느낌니다.
때로는 불편하시고 불만도 있으실텐데 내색하지 않으시고 저의 진행에 따라주시는 것을 보면서
늘 감사드립니다.
사정이 있어 동참하시지 못하신 분들도 앞으로 더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하실때
많은 곳을 둘러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월에는 공지없이 아모레 화장품회사에 견학 갈 생각입니다
참석 인원은 4 월행사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그대로 전원 참석하시기로 하여 따로 신청받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