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el / 연주 조명자 / 파이프오르간 ♬ |
젊음을 추구하는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늘 선후배간의 정이 넘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있는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금년의 마지막 모임도 아름답게 모였습니다
시상
메달 .....이숙자 우승........이신자 준우승.....송우섭 Longest....유동신 Nearest.... 박승련
개근상 ...6명
회장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백, 맛있는 귤 늘 이렇게 배려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손자의 탄생을 감사히 생각하며 저녁식사까지 초대해주신 19회 이 난희씨
몸이 불편하여 운동은 참석하지 못하였으나 마지막 모임을 장식하게 하기위하여
축하 케익도 마련해주시고 22회 이숙자씨의 생일 케익까지 챙겨가지고 오시어
즐거운 저녁이 되었습니다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