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회갑연의 밤 정안자(16기)http://www.cyworld.nate.com/cherubican 2005.10.26 17:36:19 조회512 어느새 우리가 60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오늘 저녁 소녀와 같습니다. 촛불을 밝히고 축배를 들면서.... 회갑을 자축하며 노래와 춤으로 흥도 돋구웠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 금강산도 식후경정안자(16기)2005-10-26싱가폴, 보타닉 가든3정안자(16기)2005-10-26싱가폴, 보타닉 가든정안자(16기)2005-10-26보타닉 가든의 꽃정안자(16기)2005-10-26싱가폴 오키드 가든정안자(16기)2005-10-26싱가폴 주릉기 새 공원2정안자(16기)2005-10-2616기 회갑연의 밤1정안자(16기)2005-10-26빈탄 해변을 배경으로정안자(16기)2005-10-26 이전1…75767778798081828384…93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16기 회갑연의 밤 정안자(16기)http://www.cyworld.nate.com/cherubican 2005.10.26 17:36:19 조회512 어느새 우리가 60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오늘 저녁 소녀와 같습니다. 촛불을 밝히고 축배를 들면서.... 회갑을 자축하며 노래와 춤으로 흥도 돋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