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8일 이지수 회장님의 공지 내용입니다.
기대표 동문님들 안녕하세요?
화사한 봄꽃들을 많이 즐기며 지내고 계신지요.
이제 코로나19로 부터 조금씩 자유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그동안 많이 힘들었기에 숨통이 트이는 기분입니다.
그간 기대표님들의 책임감있는 능력 덕분으로 기회비와 이사회비의 입금이 완료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이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총동문회 실행위원들과 함께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곧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즐거운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지수 드림.